11. 1.(금) 지역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으로 예술의전당 '미셸 앙리전시회'를 관람하러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색감을 활용하는 유명한 컬러리스트의 전시회로 이용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용자들도 평소 꽃에 관심이 많아 좋아하는 작품 앞에서 적극적으로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등 즐겁게 관람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다양한 문화체험과 지역사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마을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