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1문화센터 주차장이 유료화 되었습니다.(시간당 2,400원 입니다)

오디전래음악동화극인 ‘해와달이 된 오누이’는 음악을 통하여 전래동화를 들려주며

아동과 상호작용하는 이야기와 음악의 만남입니다.

마음에 닿는 음악으로 인하여 이야기는 현실감있게 전달되며 이야기 때문에 음악이 구체적인 의미로 아이들 내면에 새겨집니다.  

  

따뜻한 노래와 악기소리, 즐거운 웃음이 어우러져 조용히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이야기속으로, 음악속으로 빠져드는 기쁨을 아이와 부모님께 선사하는 특별한 음악교육극, 오디가 들려주는 전래 음악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