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장애인복지관 후원담당자 서수경입니다.
점심시간에 양재천을 산책하다보니 단풍이 너무 예쁘게 물들고, 가을 바람이 코끝을 스쳐 잠시나마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말이 점점 다가오고 바쁜 일들도 많겠지만, 수북히 쌓인 낙엽길을 걸으며 잠깐의 여유를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
깊어가는 늦은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며 즐거운 한달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10월의 나눔 파트너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 지역복지팀 서수경 02-560-8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