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공동주택 건설, 총력 저지” 게재일자2021-11-26 조회수104 정순균 구청장이 26일 오전 긴급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삼성동 국제교류 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가결해 서울의료원 남측부지에 공동주택 건설을 가능케 한 결정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행정소송 등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이를 저지 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11126 구청장 서울의료원 부지 관련 기자회견 (6).JPG [크기변환]211126 구청장 서울의료원 부지 관련 기자회견 (2).JPG [크기변환]211126 구청장 서울의료원 부지 관련 기자회견 (5).JPG [크기변환]211126 구청장 서울의료원 부지 관련 기자회견 (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