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탄천·세곡천 통제 게재일자2020-08-11 조회수80 강남구가 11일 오전 집중호우로 양재천, 탄천, 세곡천을 통제 중인 가운데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양재천 밀미리교 일대를 돌아보며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0811 구청장 양재천 호우점검 (5).JPG GUGU7985.JPG 200811 구청장 양재천 호우점검 (9).JPG 200811 구청장 양재천 호우점검 (11).JPG 200811 구청장 양재천 호우점검 (13).JPG 200811 구청장 양재천 호우점검 (1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