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 게재일자2020-08-06 조회수64 서울지역 집중호우로 한강 나들목 대부분이 통제된 가운데, 7일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양재천과 탄천을 찾아 주민들의 안전과 피해상황 등을 점검했다. [크기변환]200806 구청장 양재천 수해피해지역 점검 (1).JPG [크기변환]200806 구청장 양재천 수해피해지역 점검 (2).JPG [크기변환]200806 구청장 양재천 수해피해지역 점검 (4).JPG [크기변환]200806 구청장 양재천 수해피해지역 점검 (11).JPG [크기변환]200806 구청장 양재천 수해피해지역 점검 (10).JPG [크기변환]200806 구청장 양재천 수해피해지역 점검 (7).JPG [크기변환]200806 구청장 양재천 수해피해지역 점검 (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