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3 재난안전대책회의
- 게재일자2020-02-13
- 조회수60
강남구는 13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순균 구청장 주재로 구청 회의실에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정 구청장은 간부들에게 “식품 접객업소와 다중이용시설에 방역 소독 및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꾸미기]2002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대책회의 (7).jpg
- [꾸미기]2002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대책회의 (8).jpg
- [꾸미기]2002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대책회의 (9).jpg
- [꾸미기]2002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대책회의 (10).jpg
- [꾸미기]2002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대책회의 (11).jpg
- [꾸미기]2002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대책회의 (12).jpg
- [꾸미기]2002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대책회의 (13).jpg
- [꾸미기]2002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대책회의 (1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