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양삼 심으며 도심 속 녹지 조성 게재일자2025-06-19 조회수11 조성명 구청장이 19일 개포동에서 열린 ‘주민과 함께하는 양삼(케냐프)심기’행사에 참석해 개원초·개현초등학교 학생, 인근 주민 150여명과 함께 양삼을 심었다. 양삼은 성장 속도와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나 도심 내 기후변화 대응 식물로 주목받고 있다.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