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리 축제’와 함께 즐기는 가을밤 게재일자2024-09-25 조회수130 조성명 구청장이 25일 신사동 가로수길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 ‘2024 빛과 소리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빛 조형물에 붉을 밝혔다. 개막식 전에는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아 브랜드 마켓과 각종 체험부스, 푸드존 등을 둘러봤다.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