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시공사 상생협약 체결
- 게재일자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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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구청장이 압구정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6일 구청 큰회의실에서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등 국내 메이저 시공자 8개사와 ‘강남구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과정 불공정·과열 방지 및 정비사업 수주 문화 선진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현재 시공자 선정을 앞둔 단지 11곳에도 적용돼 투명한 정비사업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