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대신 된장으로 ‘가벼운 나(Na)의 밥상’ 게재일자2024-03-27 조회수1443 조성명 구청장이 27일 강남구보건소에서 열린 저염실천프로그램 ‘가벼운 나(Na)의 밥상’ 교육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장 담그기를 실습했다. 구민 60명이 참가한 이날 교육에서 담은 장은 오는 5월 된장과 간장으로 장가르기를 하고 11월에 숙성된 장을 나눠가질 예정이다.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 원본보기 다운로드 공유하기 링크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