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거북목이야? 드루와드루와
- 게재일자2019-12-04
- 조회수2021
거북목이야? 드루와드루와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노예인 당신!
목이 거북이처럼 구부러지는 거북목증후군 아닌가요?
목 뒷부분의 통증부터 시작되는 거북목은
어깨나 등,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도 있어
예방이 필수입니다.
자꾸 움츠러드는 겨울, 어깨와 목의 뻐근함을 날려버릴
초간단한 스트레칭을 알려드릴게요~
내 목은 소듕하니까요!
(*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음!)
1. 한쪽 팔을 머리 옆에 올린다.
2. 지긋이 머리를 한쪽 방향으로 당긴다.
3. 10~1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4. 반대쪽도 실시한다.
1. 한쪽 손을 허리에 대고, 한쪽 손을 볼에 댄다.
2. 턱 선이 어깨까지 갈 수 있도록 지긋이 눌러준다.
3. 10~1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4. 반대쪽도 실시한다.
1. 두 손을 모아서 깍지를 낀다.
2. 깍지 낀 손을 턱에 대고 목을 뒤로 넘겨준다.
3. 10~1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1. 두 손을 모아서 깍지를 낀다.
2. 손을 머리 뒤에 대고 목을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3. 10~1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1. 두 손을 깍지 껴서 머리 뒤를 받쳐 준다.
2. 팔꿈치를 뒤로 최대한 보낸 상태에서 고개를 천천히 들어 위를 쳐다본다.
3. 10~1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1. 손을 어깨에 올려놓는다.
2. 팔꿈치로 큰 원을 그리면서 천천히 돌려준다.
3. 반대쪽으로도 돌려준다.
1. 한쪽 팔을 머리 뒤로 넘기고 팔꿈치를 잡아준다.
2. 고개가 숙여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10~1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3. 반대쪽도 실시한다.
1.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다.
2.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팔꿈치를 쭉 펴준다.
3. 깍지를 낀 팔이 머리 뒤로 넘어 간 상태에서 자세를 유지한다.
4. 10~30초 정도 유지 후에 자세를 풀어 준다.
5분만 해도 얼마나 시원하게요~
틈틈이 스트레칭 잊지말고
건강한 일상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