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온열질환을 조심하세요!
- 게재일자2024-05-21
- 조회수910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을 조심하세요!](https://www.gangnam.go.kr/upload/editor/2024/05/21/0b34c147-076e-4151-bdca-90d90807bf2a.jpg)
![여름철 폭염일수 증가 매년 온열질환자 지속 발생](https://www.gangnam.go.kr/upload/editor/2024/05/21/a9ba88cc-d82f-41c9-b35e-55380526c345.jpg)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 발생주의! 온열질환은 열로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습니다. * 온열질환으로 인산 사망자 추정 사인은 대부분 열사병!](https://www.gangnam.go.kr/upload/editor/2024/05/21/10193930-7302-4c3e-9a1e-a6ae4d0ae57f.jpg)
![폭염 시 야외작업 자제! 낮12시~오후 5시까지는 시원한 곳에 머물기 최근 10년간(2024~2023년)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에 의하면, 온열질환자의 40.2%는 실외작업장과 논밭에서 발생하였고, 42.9%는 낮 시간에 증상 발생!](https://www.gangnam.go.kr/upload/editor/2024/05/21/5973b0d2-98a9-4839-97ed-2bfd9ecc96f3.jpg)
![80세 이상 고령층은 특히 주의 필요! 인구 10만명당 온열질환자수 80세 이상 11.5](https://www.gangnam.go.kr/upload/editor/2024/05/21/abee215c-cb06-4d0b-be63-698422a05faa.jpg)
![어린이, 학생도 주의 필요! 어린이, 학생 또한 폭염 시 과도한 운동과 야외활동을 피하고, 특히 어린이가 차 안에 잠시라도 혼자 있지 않도록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https://www.gangnam.go.kr/upload/editor/2024/05/21/075d53be-6ab2-4f67-89ab-1af6fd6323b7.jpg)
![온열질환 응급조치, 이렇게 하세요! 의식이 있는 경우 : 시원한 장소로 이동 → 옷을 헐렁하게 하고, 몸을 시원하게 함 → 수분 섭취 → 개선되지 않을 경우, 119 구급대 요청 의식이 없는 경우 : 119 구급대 요청 → 시원한 장소로 이동 → 옷을 헐렁하게 하고, 몸을 시원하게 함 → 병원으로 후송 ※ 의식이 없을 때 음료를 마시게 하면 질식위험이 있으니 주의 필요](https://www.gangnam.go.kr/upload/editor/2024/05/21/b1974acd-4d47-485e-bf70-f90702fa9dd6.jpg)
![폭염대비 건강수칙 3가지 물 자주 마시기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수분 섭취하기 신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 시원하게 지내기 샤위 자주 하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양산, 모자)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강도 조절하기](https://www.gangnam.go.kr/upload/editor/2024/05/21/b2b7e3dd-d419-49d4-a94c-8bd97ec217d5.jpg)
![폭염대비 건강수칙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세요!](https://www.gangnam.go.kr/upload/editor/2024/05/21/e3faf3cf-d4c9-4bd4-b6d6-979b47e91322.jpg)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을 조심하세요!
여름철 폭염일수 증가
매년 온열질환자 지속 발생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 발생주의!
온열질환은 열로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습니다.
* 온열질환으로 인산 사망자 추정 사인은 대부분 열사병!
폭염 시 야외작업 자제!
낮12시~오후 5시까지는 시원한 곳에 머물기
최근 10년간(2024~2023년)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에 의하면,
온열질환자의 40.2%는 실외작업장과 논밭에서 발생하였고,
42.9%는 낮 시간에 증상 발생!
80세 이상 고령층은 특히 주의 필요!
인구 10만명당 온열질환자수
80세 이상 11.5
어린이, 학생도 주의 필요!
어린이, 학생 또한 폭염 시 과도한 운동과 야외활동을 피하고,
특히 어린이가 차 안에 잠시라도 혼자 있지 않도록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
온열질환 응급조치, 이렇게 하세요!
의식이 있는 경우 :
시원한 장소로 이동 → 옷을 헐렁하게 하고, 몸을 시원하게 함 → 수분 섭취 → 개선되지 않을 경우, 119 구급대 요청
의식이 없는 경우 :
119 구급대 요청 → 시원한 장소로 이동 → 옷을 헐렁하게 하고, 몸을 시원하게 함 → 병원으로 후송
※ 의식이 없을 때 음료를 마시게 하면 질식위험이 있으니 주의 필요
폭염대비 건강수칙 3가지
물 자주 마시기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수분 섭취하기
· 의사와 상담 후 섭취
시원하게 지내기
· 샤위 자주 하기
·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양산, 모자)
·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강도 조절하기
폭염대비 건강수칙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