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024년 5월부터 10월까지, 연 4회에 걸쳐 강남구민을 위한 생애주기별 마음챙김 건강강좌를 개최합니다. 
지난 5월 28일, '아이와 죽음을 이야기 하라' 주제로 첫 번째 마음챙김 건강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도 정신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음건강 배달부'로 함께 참여했는데요. 



사이쉼 부스에서는 강좌에 필요한 준비물뿐만 아니라, 사이쉼의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추가 선물까지 받아갈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 이어질 마음챙김 건강강좌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하단 포스터 및 url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gangnam.go.kr/office/psygn/board/psygn_notice/146/view.do?mid=psygn_notice


앞으로도 사이쉼은 강남구 청소년 및 보호자의 마음건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