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쉼을 설계한 EUS+ 건축사무소의 지정우 소장님께서 사이쉼의 공간을 소개해주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사이쉼의 공간과 시설에 관심을 가지며, 교수님과 함께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울러 사이쉼의 놀이, 쉼공간인 2층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답니다. 전문심리서비스 운영공간인 3층도 함께 둘러보며 사이쉼의 이용방법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기회가 있었답니다.
머나먼 미국에서 한국에 방문한 Northern Arizona University 학생들이 사이쉼에서 알찬 시간을 보냈길 바랍니다. 사이쉼은 언제든 청소년을 반길 준비가 되어있으니, 꼭 다시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