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나른한 오후에 개원 중학교 또래상담동아리 친구들이 사이쉼을 찾아주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공감대화법에 대해 배워보고 사이쉼 2~3층도 함께 열맞춰 둘러 보았습니다.
집중력을 발휘하여 성실하게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앞으로의 활동이 무척 기대가 되는 친구들이었습니다. 
사이쉼 1주년 기념 행사 <벌써 1년 사이쉼>에 참여하여 "위로의 한마디"도 적어주었는데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곧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이터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