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도 하고 환경도 살리는 ‘그린메이커’ 봉사단은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전 환경 소양교육을 통한 의식 함양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임수정 강사님께서 ‘뜨거운 지구 열차를 멈추기 위해, 모두를 위한 환경’,

‘지역에서 시작하는 도전, 꿈꾸고 이야기하기’라는 주제로 두 차례 소양교육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린메이커 봉사단은 교육을 통해 환경문제의 실태와 활동의 필요성을 알아보고,

세계 여러 나라 및 국내의 환경캠페인 사례를 통해

그린메이커는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계획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을 들은 봉사단원들은 “환경 캠페인 활동이 왜 필요한지 알게되었다.”, “강의를 듣고 올해도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라는 소감을 주셨습니다.

4월부터 정기적으로 활동을 진행할 ‘그린메이커’ 봉사단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