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4일, "통통프렌즈 시즌2" 자조모임으로
'나에게 주는 꽃바구니'를 진행하였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예쁜 꽃들의 종류를 알아보고
향기를 맡아보는 힐링시간도 가지며 
나에게 주는 꽃바구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꽃꽂이는 스스로에게 꽃을 선물하는 행위는 자기돌봄의 일환으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자신을 잘 돌보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소녀때로 돌아간 것 같아요."
"평소에 꽃바구니 만들일이 없잖아요. 오늘 큰 선물 받았습니다."




통통프렌즈는 '나에게 주는 꽃바구니'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한 통통프렌즈 어르신들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