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8일, "통통프렌즈 시즌2" 미술집단상담프로그램
과자 푸드테라피를 진행하였습니다.






과자 푸드테라피에 앞서,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그리운 음식이야기를
짝꿍과 나눠보고 그리움을 담아 과자로 음식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애들 장난같은데, 이런 애들 놀이를 하니까 너무 재미있다."
"어렸을 때 못먹어봤던 과자들을 실컷 보고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통통프렌즈는 과자 푸드테라피를 통해
지난 유년시절을 의미있게 저장하고
부모님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과 부정적인 기억까지 
감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회기에도 유익한 미술집단상담프로그램으로
행복할 권리를 누리실 행복한 통통프렌즈 어르신들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