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그린메이커(Green Maker)' 봉사단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봉사(플로깅)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지친 기색 없이

논현역과 학동역 일대 거리와 나무 화단을

구석구석 꼼꼼하게 확인하며 쓰레기들을 수거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지날 달 활동할 때 보다 쓰레기가 많이 줄어들었다.”라며
 

우리가 활동할 거리가 없어진다는 건 환경이 깨끗해졌다는 의미기 때문에 좋은 현상이라며 뿌듯해하셨습니다.




 

선배시민으로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걷기도 하고 환경도 살리는 '그린메이커' 봉사단!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활동에 쓰인 쓰레기 수거 비닐봉투는 생분해 비닐봉투로,

친환경 자연분해 봉투를 사용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