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논현지킴이’와 '그린메이커(Green Maker)' 봉사단은

선배시민 필수교육을 통한 자원봉사자 의식 함양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님은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신명희 관장님께서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라는 주제로

선배시민 봉사단 사례를 통해 선배시민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배시민 필수교육을 듣고 봉사자분들께서는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아이들(후배시민)에 대해 알게된 것 같아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배시민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교육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복지 수혜 대상이나 사회적 약자가 아닌,

지역공동체화 후배시민을 돌보는데 앞장서서 ‘선배시민’으로 당당하게 활동하시는

‘논현지킴이’, ‘그린메이커’ 봉사단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