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이용자들도 입실 전 열람실에서 입실확인을 하도록 시스템을 보완해 주셨으면 합니다.
입실확인 않았을 경우 15분 후 선택좌석이 해제되도록 되어있다고 하는데, 어플 사용자들 중 상당수가 7시쯤에 어플로 선호하는 자리로 배석받고 본인들 편한 시간에 옵니다. 이상해서 오늘 확인해 보니 3층 노트북석의 경우 오전 6시 58분쯤부터 배석확인이 뜨고, 7시 반쯤 키오스크로 확인해보니 상당수의 좌석이 이미 배석 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8시가 넘은 지금 실 사용자는 2명이고, 7시 전에 입실확인 한 사람은 아직 오지도 않았습니다.
확인 해보시고 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