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 강남복지관에 식사하러 와서 식권을겨우 샀는데 내 앞 사람을 보니 자기 짝쿵 회원권을 가지고 와서 두 장을 발매하는 거를 보았습니다. 거기 봉사자도 아무런 제지없이 용인하고있었슴,이것이 허용된다면 너나 없이 자기 짝꿍 회원권을 가지고 와서 2장이상 식권을 끊으면 질서가 유지가 안 됩니다. 식권은 1 인 1 매 무조건 1 인 1 매도 한정해야 됩니다. 강남 시니어 플라자도 초창기 1인이 여러장 살수있었던때가있었는데 민원이 심해서 1인 1매로 엄격하게 강조해서 지금은 아무도 짝꿍 거를 살 생각을 안 하고 질서가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1인 1매 지켜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