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목) 세대통합·인권지도사 봉사단이 대명중학교로 '소통공감교실(인권이해교실+노인이해교실) 강의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대명중학교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강의를 하며 당당한 선배시민으로서 1-3세대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대통합·인권지도사 봉사단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선배시민자원봉사단'공모사업 지원을 통해 활동하는 봉사단으로 강남구 내 초,중, 고등학생과 강의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앞으로도 세대통합인권지도사 봉사단의 활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