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월간세움

발행일 20241031일 통권 제10

첫 번째 소식입니다.

이달의 뉴스

1. 우양재단 제철 무를 활용한 깍두기 김장

우양재단 <함께라면> 사업으로 이웃들과 제철 무로

깍두기 김장을 담그며 관계를 쌓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었습니다.

| 지역참여팀 02-2184-8718

2. 디지털리터러시사업 디지털돌봄체험버스진행

디지털전환지원팀은 1018, 21, 25일 서울디지털

재단과 함께 디지털돌봄체험버스를 운영해 웨어러블

기기와 돌봄로봇을 체험하는 기회를 지원했습니다.

으로도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습

니다!

| 디지털전환지원팀 02-2184-8717

3. 지역사회 느슨한 사회적 관계망 만들기 캠페인

강남세움복지관은 이웃들과 느슨한 관계망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이웃 간 인사와 안부를

나누는 인사로, 동네로입니다.

| 지역참여팀 02-2184-8718

두 번재 소식은 프로그램 모집 소식입니다.

1. 생활금융교육

일정 : 1114() 14:00~16:00

대상 : 금융교육이 필요한 장애인 10

내용 : 금융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문의 : 맞춤형서비스팀 02-2184-8700

2. 이미용 서비스

일정 : 1115() 14:00~16:00

대상 : 사례관리 및 재가서비스 참여자 24

내용 : 머리 커트 및 손질

문의 : 맞춤형서비스팀 02-2184-8700

3. ‘인사로 동네로캠페인

일정 : 11/7(), 11/22()

대상 : 지역주민

내용 :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느슨한 사회적 관계망 만들기 캠페인

문의 : 지역참여팀 02-2184-8718

세 번째 소식은 세움+입니다.

[세움+] 동네 주민이 행복한 지역축제 동행

강남세움복지관은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주민이 만들어가고 지역주민이 행복한 축제 동행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즐길거리와 주민동아리의 부스가 운영되었는데요. 함께보시죠!

1. 주민동아리

즐거운 지역축제를 만들기 위해 '다소니사랑', '네잎클로버', '볼링사랑', '한걸음' 4개의 주민동아리에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우리 부스 구경하고 가세요~”

2. 다양한 작품전시

이것 보세요! 제가 만든 작품이에요.”

내 마음을 그려요 감성미술’, 나도 작가랍니다 문예창작’, 꿈을만드는 공예창작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만든 멋진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3. 유관 기관과 함께하는 세움

이번 축제에는 강남구보건소, 하상장애인복지관 등 인근 유관기관들이 함께하여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한 사람들 소식입니다.

후원자 권경 김통 강남복지재단 농협양곡() 자곡동 와플샵 한국전력공사 강남지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자원봉사자

개인(19) 김ㅇ령 김ㅇ선 김ㅇ자 김ㅇ솔 김ㅇ구 김ㅇ영 남ㅇ곤 노ㅇ형 서ㅇ주 손ㅇ현 신ㅇ영 오ㅇ슬 유ㅇ상 윤ㅇ로 이ㅇ은 이ㅇ경 이ㅇ주 임ㅇ건 조ㅇ미

단체(8/69)

남서울은혜교회(20)

김ㅇ희 김ㅇ숙 김ㅇ자 김ㅇ현 박ㅇ경 신ㅇ정 안ㅇ선 오ㅇ은 윤ㅇ숙 이ㅇ순 이ㅇ란 이ㅇ경 이ㅇ희 이ㅇ숙 이ㅇ연 임ㅇ원 정ㅇ숙 조ㅇ주 홍ㅇ은 홍ㅇ화

오금동성당(6)

강ㅇ구 김ㅇ영 김ㅇ희 김ㅇ정 손ㅇ숙 이ㅇ숙

이미용전문봉사(4)

숙 박영 손순 조

리빙투게더 (7)

구ㅇ옥 김ㅇ수 박ㅇ영 오ㅇ민 이ㅇ주 조ㅇ 채ㅇ연

한전 MCS 강남지점(18)

고ㅇ주 김ㅇ정 김ㅇ한 김ㅇ열 김ㅇ정 김ㅇ열 박ㅇ주 배ㅇ희 서ㅇ숙 오ㅇ영 윤ㅇ 이ㅇ선2 이ㅇ천 임ㅇ남 정ㅇ미 조ㅇ경2 최ㅇ숙 홍ㅇ희

소소한학교(2)4

김ㅇ말 문ㅇ숙

세움취재단(1)

한ㅇ연

10월 주요 일정 안내입니다.

- 5(), 7() 개관 5주년 기념행사 및 컬링대회

- 7() 법률상담

- 8() 디지털 리터러시교육(보호작업장)

- 14() 생활금융교육

- 15() 디지털 리터러시교육(직업훈련센터) / 이미용서비스

마지막 소식은 세움의 목소리입니다.

강남세움복지관은 참여자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으로써 다양한 참여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1월 세움의 목소리 주인공은 세움 취재단 허** 단원입니다.

세움취재단 활동을 통해 비장애인 파트너와 함께 복지관 안팎으로 다양한 현장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처음엔 낯설었지만, 촬영을 함께하고, 회의 아이디어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세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했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세움취재단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