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읽어주는 여자, CBS FM 신지혜 아나운서와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영화음악, 대중음악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종횡무진 넘나드는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의 무대가 여러분의 곁에 찾아옵니다.
CBS FM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신지혜의 영화음악' 진행자, 신지혜 아나운서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작되는 영화 음악 이야기와 그 이야기 속 풍경과 이미지를 스크린을 통해 감상하는 시간입니다.
또한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는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의 고품격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무대를 풍성하게 채워나갑니다. 음악 때문에 행복했던 영화 이야기, 배경음악으로만 들었던 영화 속 음악 이야기에 빠져보는 시간, 신지혜 콰르텟엑스와 함께 목요일 밤, 근사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신지혜 Shin Ji-Hye
CBS 아나운서 입사 - CBS 음악 FM <신지혜의 영화음악> 제작 및 진행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미장센 영화제, DMZ 영화제, 신디영화제, 대화영화제, 환경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 개폐막식 사회를 맡았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신디영화제, 청소년필름페스티벌 등의 심사를 맡기도 했으며 각종 영화제의 영화음악 콘서트와 다양한 영화음악관련 음악회의 진행을 해 오고 있다.
2004년 2005년에는 신영음 영화제>를 직접 기획, 추진해 방송 프로그램 사상 전무후무한 행사를 치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각종 영화기획전과 시사회의 GV에 게스트로 출연해 관객과의 대화를 활발히 하며 영화음악과 관련한 강의를 하고 영화 칼럼을 꾸준히 써오고 있는 등 영화음악 프로그램과 오프라인의 활동을 접목시켜 명화와 영화음악 콘텐츠를 확장하는 일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PROGRAM
여인의 향기 - 뉴욕 Por Una Cabeza
순수의 시대 - 뉴욕 The Age of Innocence
러브어페어 - 뉴욕 Love Affair
스팅- 시카고 The Entertainer
라라랜드- 헐리우드/LA Another Day of Sun
프라하의 봄 - 프라하 String Quartet No.1
글루미 선데이 - 부다페스트 Gloomy Sunday
비포 선라이즈 - 빈 Goldberg Variations
시네마천국 - 시칠리아 Cinema Paradiso
냉정과 열정 사이 - 피렌체 Calmi cuori Appassionati
일포스티노 - 카프리 Il Postino
셜록 홈즈 - 런던 Discombobulate
레미제라블 - 파리 Les Misérables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 2002년, 클래식 음악계를 강타한 강렬한 공연 (거친바람 성난파도>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불가능에 가까운 업적을 쌓아온 연주단체 콰르텟엑스, 제1바이올린이자 해설가, 베스트셀러 저자로도 유명한 조윤범이 이끄는 현악사중주단이며, 제2바이올린의 양승빈, 비올라의 김희준, 첼로의 임이랑과 팀을 이루어 그동안 수 많은 획을 그었다.2005년 통영국제음악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고, 이듬해에는 일본 IPAF에 초청되어 윤이상을 연주했다.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 출연했고, 수많은 라디오와 TV방송, KBS 문화책갈피>의 많은 회에서 그들의 화려한 연주를 보여주었으며,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과 두 장의 독특한 앨범(샤콘느, 히스토리)으로 대중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면서도 <모차르트 쇼스타코비치 컴플리트>, <베토벤 현악사중주 컴플리트> 등 모든 연주자들의 꿈과 같은 위대한 도전들을 소화하며, 그들이 계획한 30년간의 시즌 공연들을 무서운 속도로 이뤄내고 있다. 가장 심오한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영화음악과 대중음악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종횡무진 넘나드는 콰르텟엑스의 공연은 매회마다 언론과 관객의 찬사를 받고 있다.
제1바이올린 조윤범
제2바이올린 양승빈
비올라 김희준
헬로 임이랑
스팅- 시카고 The Entertainer
라라랜드- 헐리우드/LA Another Day of Sun
프라하의 봄 - 프라하 String Quartet No.1
글루미 선데이 - 부다페스트 Gloomy Sunday
비포 선라이즈 - 빈 Goldberg Variations
시네마천국 - 시칠리아 Cinema Paradiso
냉정과 열정 사이 - 피렌체 Calmi cuori Appassionati
일포스티노 - 카프리 Il Postino
셜록 홈즈 - 런던 Discombobulate
레미제라블 - 파리 Les Misérables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 2002년, 클래식 음악계를 강타한 강렬한 공연 (거친바람 성난파도>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불가능에 가까운 업적을 쌓아온 연주단체 콰르텟엑스, 제1바이올린이자 해설가, 베스트셀러 저자로도 유명한 조윤범이 이끄는 현악사중주단이며, 제2바이올린의 양승빈, 비올라의 김희준, 첼로의 임이랑과 팀을 이루어 그동안 수 많은 획을 그었다.2005년 통영국제음악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고, 이듬해에는 일본 IPAF에 초청되어 윤이상을 연주했다.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 출연했고, 수많은 라디오와 TV방송, KBS 문화책갈피>의 많은 회에서 그들의 화려한 연주를 보여주었으며,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과 두 장의 독특한 앨범(샤콘느, 히스토리)으로 대중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면서도 <모차르트 쇼스타코비치 컴플리트>, <베토벤 현악사중주 컴플리트> 등 모든 연주자들의 꿈과 같은 위대한 도전들을 소화하며, 그들이 계획한 30년간의 시즌 공연들을 무서운 속도로 이뤄내고 있다. 가장 심오한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영화음악과 대중음악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종횡무진 넘나드는 콰르텟엑스의 공연은 매회마다 언론과 관객의 찬사를 받고 있다.
제1바이올린 조윤범
제2바이올린 양승빈
비올라 김희준
헬로 임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