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강남문화재단 담당 팀장님께서 수업의 정상화를 위해 센터에 오셨습니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셨지만 강○○회원은 자신의 주장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몇주째 이어지는 강○○회원의 자신만의 주장은 더이상 계속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주민을 위해 제공되는 문화공간에서 기쁘고 즐겁게 이전처럼 수업을 정상적으로 하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한사람으로 인해 많은 감정소모와 인력낭비, 시간낭비가 계속되지 않도록 재단측에서 단호한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