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박물 : 자연의 빛, 옻칠
■ 전시 개요
∙ 전시제목: (국문) 자연의 빛, 옻칠 (영문) Ottchil: Light from Nature
∙ 전시기간: 2024년 3월 22일(금) – 6월 21일(금)
∙ 전시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호주디자인센터
∙ 전시기획: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 주 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 주 관: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호주디자인센터
∙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 전시작품: 총 70여점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 한국의 전통 옻칠 관련 유물
문화재 옻칠 장인의 작품, 현대 회화 및 공예 작가 작품
∙ 참여작가: 손대현(서울시 무형문화재 옻칠장), 김동완(유리 공예),
김현주(금속 공예), 박성열(옻칠 공예), 전인수(옻칠 회화)
정직성(자개 회화)
∙ 협력기관: 한국문화재재단
∙ 문 의: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www.spacec.co.kr / T. 02-547-9173 / info@spacec.co.kr
■ 전시 소개
코리아나 화장박물관(관장 유상옥·유승희)이 기획한 전시
《자연의 빛, 옻칠 Ottchil: Light from Nature》가 지난
3월 21일(목) 호주디자인센터(Australian Design Centre)와
22일(금)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전시는 2천 년 이상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한국의 우수한 옻칠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품 중에서
남성과 여성의 장신구부터 식기 등
19세기 옻칠 유물과 문화재 장인 1인 및
현대 작가 5인의 작품 총 70여 점으로 구성해
옻칠의 전통과 현재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