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빈자리를 채우다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우리는 ‘반려’라는 의미처럼, 서로의 부족한 반쪽을 채워주는 사이입니다. 이한주 님과 그의 든든한 반려견 ‘깜돌이’ 이야기입니다. 깜돌이는 집을 비운 가족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가족이자 둘도 없는 벗이라고 합니다.

  • 이한주 님과 그의 든든한 반려견 ‘깜돌이’
  • 반려견 ‘깜돌이’
‘신(新)가족 사진관’ 신청자 이야기
시대에 따라 가족의 형태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젠 반려견도 당당하게 가족의 범주에 넣어주세요.
(광평로 이한주 님)
‘신(新) 가족사진관’에서 추억을 담아드립니다!
소중한 반려동물,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연을 남겨주세요. 선정된 신청자는 포토테라피 연구소장 백승휴 사진가가 소중한 순간을 담아 드립니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이름과 연락처, 주소를 꼭 기입해 주셔야 〈강남라이프〉에서 연락을 드릴 수 있습니다.
신(新) 가족사진관 신청하기
#반려견 #가족사진 #가족의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