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통해 행복한 순간을 기록한다는 아름다운 가족. 해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3대가 모여 가족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손주들이 8명이나 되는 대가족이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단출하게 박현정 님의 다섯 식구만 참여했습니다. 다섯 식구의 행복한 순간들을 포착해 남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신(新)가족 사진관’ 신청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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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이 모두 모여 가족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시간을 맞추지 못했어요. 그래도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논현동 박현정 님)
- ‘신(新) 가족사진관’에서 추억을 담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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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반려동물,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연을 남겨주세요. 선정된 신청자는 포토테라피 연구소장 백승휴 사진가가 소중한 순간을 담아 드립니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이름과 연락처, 주소를 꼭 기입해 주셔야 〈강남라이프〉에서 연락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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