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멀리 떨어져 생활하느라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손주들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11살이 된 손녀는 반장이 되었다며 자랑부터 늘어놓습니다. 사진가는 셔터를 누르며 사랑스러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가족이 이 따스한 미소를 오래오래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 ‘신(新)가족 사진관’ 신청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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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 사랑스러워진 손주들의 모습을 좀 더 특별한 방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세곡동 박길호)
- ‘신(新) 가족사진’에서 추억을 담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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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반려동물,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연을 남겨주세요. 선정된 신청자는 포토테라피 연구소장 백승휴 사진가가 소중한 순간을 담아 드립니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이름과 연락처, 주소를 꼭 기입해 주셔야 〈강남라이프〉에서 연락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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