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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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직장에서 피어난 우정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모여 운동과 여행을 즐기며 우정을 나눕니다.
외모나 성격은 달라도 함께한 시대를 추억하며 가치관을 공유하는 우리는 마음 하나는 잘 맞는 68년생 친구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행복할 수 있음을 느끼며, 지금 이때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 글·사진 백승휴(사진가)

    사)한국사진문화협회 6대 회장,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 과정 주임교수 역임,
    포토테라피연구소장
    www.100phot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