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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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기적의 선물, 태이

늦은 결혼의 선물로 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기적, 그 이름은 태이랍니다.
태이의 탄생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꿨고, 우리 부부는 휴직 후 이 기적에 충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강남+사진관> 신청자의 이야기

마흔이 넘은 부부에게 기적처럼 찾아온 아기천사! 우리에게 찾아온 축복이 출산을 준비 중인 모든 가정에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꿈같은 이 순간을 함께 나눠봅니다.

  • 글·사진 백승휴(사진가)

    사)한국사진문화협회 회장,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 과정 주임교수 역임,
    포토테라피연구소장
    www.100phot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