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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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수카의 탄생 이후
한 살된 수카는 눈빛과 손짓으로 재롱을 부릴 줄 아는, 할머니에게 무척 특별한 친구랍니다.
동시에 엄마와 아빠에게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존재죠. 수카 가족은 말합니다.
“세상은 수카의 탄생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강남+사진관> 신청자의 이야기
막내아들이 장가를 늦게 간 터라 어머니는 86세에 친손주를 봤습니다. 한 살배기 손녀와 할머니의 소중한 순간을 남기고 싶어 <강남+사진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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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백승휴(사진가)
사)한국사진문화협회 회장,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 과정 주임교수 역임,
포토테라피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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