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9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강남구 학교보안관이 어느 덧 운영 6주년을 맞았는데요.

2017년 강남구 학교보안관 평가보고회가 24일 대치2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봉사자에 표창장과 감사장을 전하며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4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보안관제 활성화에 앞장섰습니다.

우리구에는 현재 1000명이 넘는 학교보안관이 활동 중인데요.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