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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청원제 천명청원제 천명청원제

1000명 이상 ‘구민 요청’ 시 구청장이 답변하겠습니다.

30일 동안 구민 1000명 이상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서는 구정장이 직접 답하겠습니다.

청원 동의하기는 하단에 있습니다.

천명청원 제도 변경 안내

2022.12.23. 부로 청원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강남구 천명청원제는 '청원24' 온라인접수로 통합됩니다.
12월 23일 이전에 접수된 천명청원의 경우, 담당자가 대표 사례를 '청원24'에 대신 등록한 후 해당 사이트를 통해 답변드릴 예정입니다.
직접 청원사항을 등록하길 원하시는 구민께서는 12월 23일 이후 '청원24'(www.cheongwon.go.kr)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 앞 롯데리아 삼거리 비보호좌회전 너무 위험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해치고있습니다

[참여인원: 70명]

  • 청원시작 : 2019-04-06
  • 청원마감 : 2019-05-06
  • 청원인 : 김**
  • 청원시작
  • 청원진행중
  • 청원종료
  • 브리핑

  • 청원내용

  • 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의 입주후 개일초등학교로 등하교를 시켜주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아파트앞 롯데리아삼거리에는 비보호좌회전이 있는데...횡단보도가 파란불이여 어린아이들이 건너고 있음에도
    비보호좌회전으로 인해 차량들이 밀고 들어와 아이들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방송에 나올법한 상식적이지 않은 신호체계인데도 구청직원들에게 민원하고 경찰에 말해도 아무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고 아이들의 안전이 위험에 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 근처에서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차량에
    부딪혀 도로에 쓰러지고 사고도 난걸로 알고있습니다. 상식적이지 않은 신호체계는 절대 위험합니다.
    비보호를 없애고 좌회전신호시 이동하는걸로 해주십시요.
    또한, 그 구역에 어린이안전구역으로 30km 미만의 과속방지cctv를 설치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침에도 그 도로를 80km이상 달리는 이상한 차량들이 엄청 많아 정말 위험합니다.
    안전을 위해서 일하는 구청장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천명청원이 문제가 아니라 오늘이라도 당장 해주십시요.
    안전에 아이들의 목숨이 달린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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