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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청원제 천명청원제 천명청원제

1000명 이상 ‘구민 요청’ 시 구청장이 답변하겠습니다.

30일 동안 구민 1000명 이상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서는 구정장이 직접 답하겠습니다.

청원 동의하기는 하단에 있습니다.

천명청원 제도 변경 안내

2022.12.23. 부로 청원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강남구 천명청원제는 '청원24' 온라인접수로 통합됩니다.
12월 23일 이전에 접수된 천명청원의 경우, 담당자가 대표 사례를 '청원24'에 대신 등록한 후 해당 사이트를 통해 답변드릴 예정입니다.
직접 청원사항을 등록하길 원하시는 구민께서는 12월 23일 이후 '청원24'(www.cheongwon.go.kr)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남구 자영업자 경영안정 지원 사업 / 2차 추가신청 기회 요청

[참여인원: 0명]

  • 청원시작 : 2021-04-12
  • 청원마감 : 2021-05-12
  • 청원인 : 김**
  • 청원시작
  • 청원진행중
  • 청원종료
  • 브리핑
  • 청원내용

  • 1. 사업개요 : 2020. 11. 30. 이전에 강남구에 창업한 연매출액 5억 미만 자영업자(소상공인)를 대상으로 사업장 1개소당 100만원 현금 지급
    2. 신청기간 : 2021. 2. 15.(월) ~ 2021. 3. 19.(금) 까지
    위 내용과 관련하여 오늘에야 인터넷 뉴스를 확인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서울시 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국가에서 재난지원금을 지금할 경우 해당 내용을 스마트폰 문자 와 전화안내 또는 이멜일 공문으로 공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남구청 지역경제과의 경우는 전혀 그러하지 않고 언론보도 만 하고 있어 언로보도기사를 확인 하지 않은 경우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지사파나 공중파 뉴스에서 국가나 도또는 시의 경우 재난지원시 보도를 해줍니다먼 강남구같이 구단위까지는 해주지 않습니다.,
    오늘 지역경제과에 문의 하였더니 답변은
    공지 포스터를 부착하였고 플랭카드를 부쳤기때문에 문제없다. 재난대상기업이 어디어디인줄 몰라서 안했다라고 하는 황당한 답변만 들었습니다.
    지역경제과에서 구내 해당 기업들의 연락처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지도점검시 수시로 전화도 잘 하시던데...
    해당되는 기업을 선별하여 보내기 어렵다면 전체 관내기업에 공문이라도 발송해서 해당되는 기업들이 공문을 확인후 신청을 하면 되는일인데 말이지요!
    다같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인데 누구눈 받고 누구는 받지못한것이 복골복이라는 식의 응대 입니다.!
    구청장님께 정식으로 요구합니다.!
    이번에 신청을 놓친 자영업자들을 위하여 공평한 수급의 기회를 위하여 2차로 신청의 추가 기간을 부여하고 지급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강력히 요청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파산 직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