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MEMO
포토 이벤트
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일상과 추억을 담아낸
사진과 사연을 함께 소개합니다.
노유리(개포로)
두 아들의 첫 동해바다 여행 사진입니다. 평소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녀석들인데 시원한 파도소리를 온몸으로 느끼는 듯 평온히 누워있는 모습이 예쁘고 신기하고 뭉클했습니다.
한연주(광평로31길)
이제 막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한 테린이 가족입니다. 마루공원에 테니스 연습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육교 아래 테니스장을 내려다보며 구경하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너무 닮아서 사진으로 남겨봤어요.
포토이벤트
여러분의 다양한 일상과 소중한 추억을 사진과 사연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사연과 사진은 「강남라이프」에 실어 드립니다.
※ 당첨된 분에게는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이름, 연락처, 주소를 꼭 기재해주세요.
※ 독자 의견을 보내주시면 강남라이프를 더 잘 만드는데 활용하겠습니다.
포토 이벤트 신청하기
#일상
#추억
#순간 포착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