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 남매를 키워낸 어머니의 미소 속에 세월의 깊이가 담겨 있습니다. 구순의 증조할머니와 이제 막 세상 구경을 한 증손녀가 눈빛을 교환하며 나누는 무언의 대화는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이었습니다. 그 속에 흐르는 시간의 의미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 ‘신(新)가족 사진관’ 신청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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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의 어머니를 모시고 4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가족의 숭고함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윤화 님 가족)
- ‘신(新) 가족사진관’에서 추억을 담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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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반려동물,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연을 남겨주세요. 선정된 신청자는 포토테라피 연구소장 백승휴 사진가가 소중한 순간을 담아 드립니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이름과 연락처, 주소를 꼭 기입해 주셔야 〈강남라이프〉에서 연락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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