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일상과 추억을 담아낸
사진과 사연을 함께 소개합니다.

일상과 추억
이원석(도곡동)
이원석(도곡동)
해외 근무 중이라 가족과 떨어져 생활한 지 4년째 되었습니다. 한국에 가면 가족과 늘 가는 곳이 바로 양재천입니다. 푸르른 숲과 어우러져 가족의 품처럼 따뜻함과 행복감을 주는 곳입니다.
최다영(청담동)
최다영(청담동)
청담동 골목 산책은 고즈넉하면서도 골목골목 소소한 구경거리가 있습니다. 모든 곳이 포토존이랍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담벼락 꽃들까지 소중해요. 걷다가 시원한 카페데크에서 책을 읽기도 좋고, 딸들과 만나 데이트하기도 좋아요.
이한주(수서동)
이한주(수서동)
"강남구의 자랑 양재천, 주말마다 여섯살된 진돗개 깜돌군과 함께 산책을 합니다. 뒷배경이 아주 멋져 깜돌군과 함께 포즈를 취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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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추억 #순간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