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영재학교에 진학한 손주가 한없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기쁜 소식에 피어오른 가족의 행복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서 손주와 함께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할머니의 바람대로 그 순간을 담은 사진은 각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신(新)가족 사진관’ 신청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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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와 함께 감동의 순간을 오랫동안 간직하며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수서동 이길원)
- ‘신(新) 가족사진관’에서 추억을 담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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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반려동물,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연을 남겨주세요. 선정된 신청자는 포토테라피 연구소장 백승휴 사진가가 소중한 순간을 담아 드립니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이름과 연락처, 주소를 꼭 기입해 주셔야 〈강남라이프〉에서 연락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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