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일상과 추억을 담아낸
사진과 사연을 함께 소개합니다.
- 안지선·정재명(대치동)
- 저희는 대치동에서 초등학교 동창으로 만나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어릴 적 추억이 곳곳에 깃든 대치동에서 저희 아기도 첫돌을 맞으며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과 사랑을 주시는 우리 가족,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최현수(도곡동)
- 수줍음 많은 시은 공주가 좀 더 활발해지길 바라며 태권도 학원에 보냈습니다. 노란띠에 도전한다길래 힘차게 발차기하는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 박소영(일원동)
- 밤공기가 참 좋아 아이들과 ‘늘푸른공원’에 산책을 나왔습니다. 어느새 추위는 지나가고 따뜻한 계절이 왔네요. 아이들이 예쁘게 크는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그리고 멋지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 포토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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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다양한 일상과 소중한 추억을 사진과 사연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사연과 사진은 「강남라이프」에 실어 드립니다.
※ 당첨된 분에게는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이름, 연락처, 주소를 꼭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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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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