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일상과 추억을 담아낸
사진과 사연을 함께 소개합니다.

일상과 추억
강경아(역삼동)
강경아(역삼동)
나를 위한 마라톤으로 더욱 단단해진 나의 40대를 응원하고 온 3월, 봄맞이.
황준선(청담동)
황준선(청담동)
강남으로 이사온 지 어느덧 7년차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이 엊그제같은데 1년 뒤면 졸업이네요. 바이올린을 좋아해 열심히 하더니 작은 연주회에 참여했습니다. 중학생이 되더라도 꾸준히 매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정숙(세곡동)
김정숙(세곡동)
8살 손주의 앞니가 빠진 걸 기념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녀석은 이가 빠져서 말이 자꾸 새 나간다고 말하면서도 시원섭섭하다고 말하는 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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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사연과 사진은 「강남라이프」에 실어 드립니다.

※ 당첨된 분에게는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이름, 연락처, 주소를 꼭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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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추억 #순간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