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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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용감한 형제”
엄마의 삶이 전업주부에서 직장맘으로 바뀌면서,
초등학생 형제는 자신들만의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삶의 다양한 순간을 응원하며,
김한익씨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해바라기처럼 활짝 웃는 가족에게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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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백승휴(사진가)
사)한국사진문화협회 6대 회장,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 과정 주임교수 역임,
포토테라피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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