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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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다둥이 가족, 사진 찍는 날

하나, 둘, 셋, 넷! 웃음소리가 가득 찬 활발한 다둥이 가족의 사진 촬영 현장입니다.
따뜻하 게 미소 짓는 아빠와 다정하게 아이들을 쓰다듬는 엄마의 손길,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셔터 소리에 맞춘 아이들의 즐거운 몸짓이 이 풍성한 장면에 한층 더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아이들이 성장해 어른이 되어가는 그 세상을 상상해 봅니다.

  • 글·사진 백승휴(사진가)

    사)한국사진문화협회 6대 회장,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 과정 주임교수 역임,
    포토테라피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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