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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양재천 밀미리다리에서, 소나기 온 후 흙탕물이 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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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24
2021.8.21.(토). 10시경 부터 호오 2시 까지 서울지역에 집중된 강우(소나기)로 하천이 범람하고 약간의 긴장감이 돌았죠.  다행히도 비피해는  없었으나 너무 많은 비가 한거번에 내려 조금은 무서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덥고 짜증날 때 이 사진이라도 보면서 시원해지고, 코로나도 날리고 ~  했으면 좋겠네요.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