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2일 삼성동 특화거리 등 관내 7개 지역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서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와 5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등의 코로나19 방역수침 이행여부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