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5일 구청 제1작은회의실에서 한전MCS(주)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측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위험징후 파악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