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7일 강남열린대학 주민연사 강연회 ‘강톡’을 개최했다. 강남구민 누구나 강연자로 나서 제시된 주제에 맞춰 이야기할 수 있는 ‘강톡’은 90분간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강남구청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