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프랑스 칸에서 8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영상콘텐츠 전시회 ‘2021 밉컴(MIPCOM)’에 참가해 동아시아 유일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강남 인사이더스 픽스’를 세계에 알렸다. 구는 전시회 기간 동안 해외언론과 방송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